안녕하세요 여러분~ Babae 입니다 :) 오늘은 제가 오년 전 부터 바디워시 / 핸드워시 등으로 사용한 Dr. Bronner's 닥터 브로너스 추천으로 돌아왔어요! 닥터브로너스는 162년 전통 미국 유기농 스킨/바디케어 브랜드로서 여러분들은 올인원 제품으로 많이 아시고 계시죵~ 저는 올인원으로 유명한 리퀴드솝을 무려 5년 동안이나 사용하고 있답니다ㅎㅎ 시중에 판매하는 향 중 대부분을 다 써봤기에 향 후기 및 원하는? 맞는? 제품 추천도 가능할 것 같아요 닥터 브로너스에 이렇게 많은 제품을 파는 지 처음알았잖아요! ㅋㅋㅋ 외국에는 남자들을 위한 쉐이빙 크림 솝, 올인원 클리너 (주방세제, 세탁세제, 바닥 청소 등등), 그리고 먹는 코코넛 오일도 판다네요! 저는 리퀴드 솝 liquid soap, 바 솝 b..

Hello friends, this is babae! So, I'm back this week to introduce another piece of software for the Raspberry Pi, and this is one of the primary reasons for me to get a Raspberry Pi in the first place. I have started to finally try out smart home gadgets in 2018 when I got the third generation of Amazon Echo Dot. Initially, I was just looking for a small s..

안녕하세요 Babae입니다 :)이제 정말 날씨가 선선해짐을 느껴요. 하늘도 높고 맑구요. 정말 가을이 되었나봐요~오늘은 가을하늘만큼 맑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 바로 '윤하'의 노래를 추천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윤하=비밀번호486 이라고 알고 계실 듯 합니다.데뷔곡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그러나! 윤하는 한국데뷔 2년 전,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했구요,한국 데뷔곡은 'Audition'이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습니다.같은 해 비밀번호 486이 대히트를 쳐서 신인상을 받아 데뷔곡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요.한국데뷔는 2006년이니까 올해로 햇수로 치면 15년차의 중견(?)가수 입니다.적지 않은 경력많큼 많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 안의 명곡들도 많구요.Top 5! 지금 시작해볼게요! 5위 오늘 헤..

안녕하세요 Babae입니다:) 여기 마이데이 계신가요~~ Day6는 JYP엔터테이먼트의 소속으로2015년 9월 7일 띵곡인 Congratulations 로 데뷔한 5인조 밴드입니다.모든 앨범이 자작곡으로 구성되어있으며보컬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라는 사실! (멤버 모두 악기를 연주합니다!) 목소리도 각자 개성있고 감미로운데다음악 스팩트럼까지 넓어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서 전 곡을 플레이리스트에 넣고더 더 새로운 노래를 기다리게 되실거예요~~ 모든 노래가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제가 뽑은 TOP 5 데이식스 노래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5위 Afraid Afraid- 성진 가이드[가사]가끔은 내 옆에 너를 보면 내 욕심에 불행해진 것 같아 하늘이 아름답다던 네가 이제는 땅만 보고 걷잖아 날 보는 ..

안녕하세요 여러분, Babae 입니다 :) 오늘은 제가 제일 애정하는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 추천 및 후기를 써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잠시 룰루레몬에 대해 알려드리면, 1998년 밴쿠버에 처음 뿌리를 내린 룰루레몬은 2020년 현재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요가복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물론 비싼 가격때문에 요가복의 샤넬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 번 입어본 사람들은 절대 다른 요가복을 못 입는다고 하죠? 그만큼 퀄리티가 아주아주 좋답니다! 그리고 가격도 세일 시즌을 노린다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도 있답니다 :) 제가 비교 / 리뷰 해드릴 수 있는 제품은 레깅스 5개 ( 얼라인 Align High Rise Pant 25" 사이즈 각 2,4,6 / Wonder..

안녕하세요 :) Babae 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집 근처 카페에 나가서 커피 한 잔과 스콘 또는 쿠키를 시켜 먹으면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게 소소한 행복이었는데요 ㅎㅎ 시국이 시국인지라 나가기가 그래서 저희 집에서 직접 카페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ㅎㅎ 얼음 메이커에 물 대신 에스프레소를 넣어서 얼려주는게 포인트! 에스프레소가 물 보다 얼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얼려주셔야해요~ ㅎㅎ 꽁꽁 얼은 얼음을 잔에 담아주시고 우유를 부어주시면 거의 완성! 에스프레소는 네스프레소 기기를 이용하여 추출하였답니다! :) 저희가 저번에 포스팅한 네스프레소 후기 링크 걸어둘게요! 저는 잘 몰라서 차가운 우유를 부어줬는데요~ room temperature 차갑지 않은 적당한 온도의 우유를 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