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티팟 추천]빌레로이앤 보흐 올드룩셈부르크 티팟 세트& 포트넘앤메이슨 리뷰! 브랜드 설명!

2021. 3. 30. 16:00내돈내산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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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베입니다!

집에 손님이 오면 커피 혹은 차를 마시곤 하는데요,

지인이 포트넘앤메이슨(FORTNUM & MASON) 차를 선물해 줘서 리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요즘 홍차에 빠지게 되어 빌레로이엔 보흐(Villeroy&Boch) 티포트와 찻잔도 구매했거든요ㅎㅎ

브랜드도 알아보고, 리뷰도 함께 해보겠습니다.

 

 

우선 빌레로이엔 보흐(Villeroy&Boch)는

273년의 역사가 있는 독일의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로 백화점이나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니콜라스 빌레로이와 장 프랑소아 보흐의 두 회사를 합병하여 만들어진 회사라고 합니다.

저희 바베도 이렇게 글로벌 기업으로 크기를 바라면서!

 

 

빌레로이엔 보흐는 고블렛잔으로 유명하고, 요즘에는 아우든 그릇세트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는 고민하다가 "올드룩셈부르크" 티포트와 찻잔을 구매했어요.

흰색이라서 저희집에 다른 그릇들과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티포트는 6인용으로 1100ml 용량입니다!

재질은 프리미엄 포셀린으로 직화는 안된다고 하니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에 올리시면 안돼요!

아참!

원산지가 다르더라구요~ 저는 찻잔은 독일인데 티포트는 인도네시아였어요.

검색해보니 티포트가 인도네시아랑 태국밖에 없는 것 같던데 혹시 독일제 구매하신 분 계신가요??

 

어쨋든 이렇게 모아놓으니 마음이 뿌듯합니다ㅎㅎ

그릇은 구매하지 않으려고 이 디자인을 구매했는데 그릇도 사고싶은 생각이..

 

 

포트넘앤메이슨(FORTNUM&MASON)은 지인에게 선물받았는데요

디자인이 깔끔한게 선물용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홍차를 좋아하시는 분은 다 알고 계실 브랜드라고 생각되는데요,

영국 왕실로부터 300년 이상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애플, 크랜베리, 스트로베리 티를 선물받았는데요

처음엔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향이 좋고 많이 달지도 않아서 아주 잘 마시고 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티 스트레이너를 서치중인데요 예쁜게 너무 많더라구요ㅎㅎㅎ

다음에는 예쁜 티 스트레이너를 구매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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